반은 공감하고 반은 공감을 못하겠는게.. 제가 그마큐에서 겜하고 있는데 여기도 님이 말하는 저티어와 다른게 없음. 여기두요 최소 두명 도자기애쉬애니가고있고 그 도자기애쉬애니때메 카운터치려는 숲드라 최소 두명이 가요. 그러면 나머지 넷은 뭘가냐. 용군주이렐을 위해 이야기꾼 빌드업을 하거나 용군주오른을 위해 혼령빌드업하는게 보통이에요. 근데 넷 다 이렐vs카이사를 노리면 그 기물이 7랩 때나 8랩 때 안 뜬 유저는 당연히 순방을 못하겠죠? 그러니까 템을 애당초 이렐템/아지르템 생각해가면서 수급하고 7,8랩 구간에 뜨는 고벨류 기물을 바탕으로 용군주이렐/용군주아지르흐웨이/용군주오른/용군주카이사자야 이렇게 나눠져요.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요.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 숲드라랑 도자기애쉬애니가 순방을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패치버전에서 천상계 유저 중에 랭크 돌리는 유저 거의 없어요. 그리고 플빵에서 마빵까지를 저티어라고 보는 것도 좀 웃긴게.. 저티어라기엔 유저풀이 너무 좁아요. 님도 티어 등반해서 알 거 아님. 브실골플은 저티어덱 엄청 나오고 심지어 그 저티어덱이 겹치는 일도 있고 고벨류덱은 거의 안나오는. 걍 그런 곳임. 왜 암영리롤 지표가 좋은지 아세요? 그 이유가 아브실골플 때문임. 템포가 느린데 죄다 리롤덱하니까 7랩 3코 확률을 줄였는데도 자신이 원하는 3코가 정말 잘나와요. 상위큐에서 암영리롤하잖아요? 그러면 리롤칠 때 템포덱이랑 고벨류덱한 때 개같이 처맞고 7,8등 박을 수 밖에 없어요. 2코리롤도 마찬가지임. 요즘 뭐 용군주잔나리롤 티어 높은 거 같다~ 이러는데. 전혀요. 물론 님 말데로 상위큐는 3스테부터 빌드업에 투자를 조금해서 그 투자를 바탕으로 있는 덱 그대로 복붙을 하지를 않아요. 애초에 그럴 수 가 없는게 죄다 템포덱하고 죄다 고벨류덱하는 인게임에서 자기가 원하는 기물 찾겠다고 계속 기다리고만 있으면 기다리는 동안에 이미 다른 유저들은 시너지바탕의 기물 끼워놓고 덱파워 조금이라도 올려요. 근데 결국에는 어짜피 티어덱의 기조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결국엔 그렇게 끼워맞춘 고벨류가 지금의 티어덱을 이길 수 없어요.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지금 시너지상 용군주보다 현자가 훨씬 좋거든요? 그래서 용군주고벨류보다 현자고벨류가 좋은데 문제는 현자덱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끼워맞춘다고한들 어짜피 고벨류vs고벨류간의 자금차이때문에 결국엔 용군주고벨류가 현자고벨류를 동일스테이지에서 이기게되요. 그리고 지금 숲드라 카운터치겠다고 상위큐에서 지평선럭스리롤/4기원자릴리아아지르덱/케일덱 이렇게 있는데 사실상 지평선 안나오면 럭스리롤덱하는 의미가 없고 4기원덱이랑 케일덱 사실상 자금증강 먹는 거 아닌 이상 숲드라덱 카운터 못쳐요. 그러면 이거 자체가 고벨류덱의 기조와 똑같은거임. 지금 템포덱들때메 고벨류덱들 할 때에 자금증강 못먹으면 걍 팡탈이거든요.그리고 빌드업관련해서도 할 말이 있음. 방송이나 유튭을 좀 많이 보신 거 같은데 빌드업 2성작하겠다고 리롤치는거? 까고 말해서 개짓거리에요. 걍 말도 안되는 짓임. 걍 효율계산하면 이렇게됨. 보통 빌드업 과정에서 2성작을 하는 기물이 2코스트일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한 번 리롤하는 값 2원 + 그 2코스트 기물을 사는데에 드는 값 2원해서 4원이죠. 근데 여기서 리롤 횟수가 추가되면 6원. 8원. 10원. 이렇게 간단 말이에요. 여기서 2성작을 해야하는 기물이 늘어날 수록 +2원씩 되는거고. 보통의 자만추를 통해 사기빌드업을 한 유저를 제외하면 템포덱은 2성작을 위해 누르는 리롤 횟수가 2번이 마지노선이고 고벨류는 1번이 마지노선이에요. 그래서 그 이상 눌렀을 때엔 2성작을 했어도 손해에요. 그런데 심지어 자금을 썻는데도 2성작이 안됐다? 그러면 걍 거기서 겜 끝났다고 생각하면 되요. 고티어니까 상대방 자금 확인 하면서 리롤효율계산을 즉각적으로해서 아 이 정도 자금은 써도되겠다 라는 판단으로 리롤을 누르는거지. 무작정 2성작하겠다고 그럼 뇌뺀 판단하면 거기서 걍 자금 관리 망하고 겜 터지는거에요.  예전이야 티어덱이 다양하고 부시너지의 파워차이가 심하지 않으니까 자금을 바탕으로 차선택을 선택하고 그걸 바탕으로 벨류업을 했지 지금은 사실 티어덱이 정해져있고 부시너지별로 파워차이가 극심해서 결국엔 티어덱한테 처맞는게 지금 시즌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번 시즌에 유난히 밸런스 고쳐달라고 많이 했던 거고.

형 말처럼 지금 도자기, 도자기카운터덱이 오버밸류라고 인정함.근데 저티어 형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도자기,숲드라 말고 밸류가 높은 현자사일런스나 용이렐을 예쁘게 완성을 해도 순방조차 못한다는거임.나는 그 이유를 쭉 풀어서 설명하고자 한 것임.1. 미숙한 빌드업 2. 무리한 레벨업 3. 바닥긁어 기물찾기로 기물이 나오지 않았을때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안일한 플레이 4. 위 이유들로 인해 피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어거지로 완성된 덱 도자기, 숲드라 말도 안되게 쎄고 후반으로 갈수록 더 높은 효율을 냄.근데 내가 짚고싶은 포인트는 저티어 형들은 1등을 하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점수, 티어를 올리고 싶어함. 오르지 않는 점수에 스트레스 받아하고 화를 내는 모습들이 많이 보임. 그래서 나는 이 형들에게 적어도 형들이 다빵~에빵 정도까지 올 실력이 있다면, 그 윗티어를 가려면 지금 플레이에서 어떤점을 더 보완해야할지 그런것들을 알려주고 싶었음. 나는 많이 노력해봤지만 그마, 챌까지는 가본적이 없음.그래서 나보다 높은 티어에 있는 형 말에 반박을 할 수 없음.개인적으로 다~마딱이랑 그마챌은 그냥 '격' 이 다르다. 뭐 조금 열심히 해서 올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마딱까지야 다1에서 승급하면 올라가는거지만, 그마챌 같은 경우는 윗사람들이랑 점수경쟁을 하고 윗사람을 끌어 내려야 내가 올라가는 구조잖슴?근데 나는 그 윗사람들을 끌어 내릴만큼의 실력이나 판단력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판수를 늘려봤* *금 실력으로는 마딱이 한계인거고 배치부터 다빵까지 스무스하게 올리다 보면, mmr때문에 다빵인데도 마딱 형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다빵까지만 키우고 중단함. 형 말대로 이자깨서 리롤하고 이런 것들은 물론 위험함.하지만 유툽에서는 항사 성공적인 결과으로 이어짐. 그 이유는 성공한 플레이만 영상으로 업로드 되기 때문인데, 나는 저티어 형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적어도 뭐 하나라도 배우려고 영상을 시청하는 거라면 덱만 베껴 가려고 하지 말고 이 사람이 하는 판단, 용병술, 배치 이런것들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으면 했음. 내가 저티어 기준을 다빵~ 에빵 구간으로 잡은건 이건 철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다빵~에빵 구간의 형들이 오르지 않는 점수에 대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 하는것 같아 보여서 그렇슴. 매 시즌 마딱 까지밖에 못가는 내가 감히 마딱 분위기를 얘기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마딱은 적어도 운이없어서, 겹쳐서 이런 불만을 토로하는 분위기는 아님. 그냥 내가 이번판 판단을 잘못했다. ~~이렇게 할껄, 이런분위기임.이 분위기는 결국 본인이 왜 이번판에 똥을 쌌는지, 왜 내가 7~8등을 박은건지 본인들 스스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말임. 골드~에빵 구간은 진짜 20판도 안되서 패스하기 때문에 잠깐 들렀다 간걸 가지고 내가 그쪽 분위기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좀 애메함. 근데 다빵~에빵구간에서는 나도 최소 50판 이상 플레이 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본캐+부캐3개 해서 총 4개를 키웠다 보니 최소 200판은 해보고 느낀점을 말할 수 있어서 저티어 구간으로 잡은 것도 있음. 나머지 부분들은 내가 감히 반박할 내용들이 아닌거같음. 나보다 윗물에서 놀고있는 형님께 윗동네 소식도 듣고 좋네요. 윗동네도 똑같은데 제가 그마를 못가는 이유는 결국 판단미스가 발생하는 빈도가 형들보다 더 높고, 빌드업, 정찰의 디테일이 부족하고 더 정진하겠슴둥 조언감사합니다.

이게 건전한 토론이지.맨날 운빨, 밸런스 징징이들은 평생을 못올라가는거임.버그나 다른 형평성 문제가 나타나면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모두가 평등한 '확률' 아래에서 게임하는건데 조건이 달라질뿐 그걸 어떻게 본인이 판단해서 헤쳐나가고 풀어나가느냐가 실력의 핵심인 게임인데 본인 하위티어 프로즐겜러지만 매번 그러는거보면 답답해 죽겠음. 그냥 나처럼 뇌 비우고 즐기는 용도로 하던가 실력을 올리려면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했길래 잘했나를 보면서 배우고 그걸 나한테 적용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제 실력이 갈리는건데  왜 애꿎은 게임 제작사를 탓하는지. 물론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무너질 경우엔 제작사도 한소리 들어야하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잘한다니까? 그게 문제인거임. 그냥 세상의 변하지 않는 한가지 진실이 이 게임에도 적용될 뿐인건데'결국 누군가는 잘나고 잘한다' 그게 내가 아닌거를 못받아들이는게... 글 작성자처럼 자기는 마스터가 한계다 이 이상 올라가긴 어렵다를 판단하고 자기 객관화가 되는 것도 바로 그거임. 내가 그만한 실력과 지식이 있으니까 내 한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거지.반대로 꼭 못하는 애들이 객관화 못하고 몇 번 운 좋아서 연승가도 달리면 '아 나 이러다 마스터 가겠는데?' 이 착각하다가 벽 부딪히고 징징대는거임.그걸 파악하고 못하고도 실력인줄 모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안가는데  예를들어서 쉔증강체 나와서 다른애들이 쉔 2-3개정도 풀리고 나는 2성쉔 한개 들고 있는데6렙부터 리롤 갈겨도 아무것도 안나올때 있음뭐 포기하고 8렙가서 앞에 더 튼튼하게 하면되지않음?이러는데 그전에 순방도 못하고 죽음

Reple. 이슬송이 살랑꼬리  형 말이 맞음. 롤체는 온전한 실력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매 판 다른 증강 다른 조우자 다른 유저들과 경쟁을 해야하고 이 요소들 또한 운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음. 하지만 포인트는 이거임. 운이 작용을 해서, 내가 트럭을 몰때도 있고 혹은 내가 억까를 당해서 계속 여기저기 치이기만 할 때도 있음. 운이 좋을때 트럭을 몰고있을때 순방 이상 하는건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운좋아서 트럭몰았는데 순방도 못한다? 그럼 스노우볼을 못굴린 자기 탓 인거임. 초반에 트럭몰아서 체력이 높으니까 초밥에서 원하는 아이템, 기물을 못집어서 후반에 망했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사람들하고는 세마디 이상 대화가 힘듬. 게임에서 억까를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하는 말들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본인이 이 게임을 억까하고있음. 진짜 실력은 여기저기 치이기만 할 때, 억까를 당하고 있을때 나옴. 근데 운이 나쁠때, 이 게임이 나한테 억까를 하고있을때 멘탈 털려서 무지성 리롤 돌려서 반등의 기회조차 버려버리거나 냉정함을 잃고 일찌감치 항복을 눌러버리거나 이건 그냥 "나는 ㅈㄴ잘해 나는 항상 이겨야해 나는 전시즌 다이아였어" 이번판은 어차피 8등이니 항복 박고 다음판 해야지. 이런 망상에 빠져있는 나르시즘, 자기중심적 패배자 마인드라는거임. 이 게임에 더이상 뉴비는 찾아보기 힘듬 죄다 시즌 몇번씩 거친 고인물들이고, 점수는 본인 스스로 겸손할 수록 올라가게 되어있음. 겸손함과 점수가 무슨상관일까? 초반에 잠깐 운이 좋았다고 100피 우승을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사기쳐보려고 온갖 오바 쌈싸다가 탈탈 털리고 하는말은 매번 똑같음 "내가하면 약하고, 남이하면 쎄다" 그 이유를 모르면 아직 올라갈 준비가 안된거고, 저런 말을 하는거 자체가 본인의 문제가 뭔지 모른다는거임. 형 말대로 그냥 이기던 지던 즐겜 하거나, 아니면 진지하게 임하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이도 저도 아니고 내가 이기는건 실력이고, 지는건 운빨 ㅈ망겜 억까. 라고 말하는건 본인들 실력이 부족한걸 떠나서 인성 문제인거임. 가장 중요한 '정찰' 과 게임이 끝난 후 왜 졌는지 스스로 돌아** 않으면 내가 왜졌는지 알수가 없고 큐를 또 돌려봐야 실력증진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킬링타임만 될 뿐임. 게임을 하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이기던 지던 즐겜을 하던지, 아니면 운빨이네 억까네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는거임.

Reple. 하늘보석 수호대장 일단 형 티어는 모르겠지만, 내가 형 상황이었다면 나는 두가지 판단을 했을 거 같음. 1. 힘들게나마 쉔 3성을 붙인 다음에, 쉔3성을 기반으로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상태인가(정찰 후 결정했을 것 같음)  - 내 템포가 너무 많이 뒤쳐졌고, 쉔3성을 띄워도 반등을 노리기 힘들어 보이는 경우이 경우 쉔에게 들어간 아이템으로 (구인수2개, 거학) 내가 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덱을 선택해서 반등을 노리기보단 7~8등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덱 전환을 할 것 같음. 쉔이 안나와서 억까를 당하고 있는 와중이니 내 체력은 낮을거고 초밥집 우선 순위도 있을거임.이때 초밥에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구인수)에 어울리는 5코 기물을 집어서 이렐(용군주이렐)덱이나 라칸(4난동2재주) 같은걸 집어서라도 덱전환 하고 5~6등 목표로 '이긴다' 라는 마인드보다 한마리라도 더 잡아서 약하게 맞자.  식으로 플레이 할 것 같음.이 와중에 애쉬같은걸 집어서 2구인수 애쉬나 리산집어서 도자기로 갑자기 방향 트는건 **짓임.  - 뒤쳐지긴 했지만 내 앞라인도 잘 붙어있고 쉔3성을 띄우면 어떻게든 순방라인에는 들어갈 수 있을거 같은 경우전자, 후자 둘다 뒤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쉔 3성을 붙이기보단 쉔+ 2캐리를 선택할 것 같음.쉔증강을 먹었을때 쉔이 더럽게 안붙는다면 어떤걸로 2캐리를 해야하냐, 이건 상황마다 달라서 뭐라고 딱 정의해줄 순 없음.근데 내가 형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쉔증강을 먹었다고 해서 반드시 쉔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거임. 그 적절한 예시로, 저티어(다빵~에빵) 구간에서 완전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방랑하는조련사' 차원문이 나왔을 때임. 이 때, 저티어 형들은 조련사 상징이 뭐가 나왔냐에 따라 거기에 맞춰서 다 대깨하느라 그 판은 완전 운빨 ㅈ망판이 됨. 반면에 다3~마딱 구간은 조련사가 상징을 뭘 들고왔던간에 이용할 수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게임을 함. 캐리증강(만개니코,칼날쉔,요릭 등등)도 똑같다고 생각함. 본문에서 언급했듯, 대깨로 가면서 뭐가 안나온다 그래서 졌다. 라고 하는건 완전히 방향을 정해놓고 운에 모든걸 내던지는 그런 플레이 인거고 저티어 형들은 캐리증강 먹으면 무조건 나올때까지 2절 3절 뇌절까지 하면서 대깨로 달리다가 운이없어서 졌다고 단정을 하는거임. 캐리증강을 먹었는데 어떻게 안가냐, 증강하나 버리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음. 증강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게임하는게 최고임

진짜 티어덱이란게 무서운게 전판에 아무도 안했다고 다음판에 내가 하다가 다른사람이랑 겹치는 일이 허다함그걸 지금 3판째 겪고 있고, 이 글과 댓글들을 통해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ㄴ디ㅏ

비하글 아니라고 해놓고 존나 비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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