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t;4&gt;1&gt;5&gt;2 시즌 2보단 나아

좋은글인데 댓들 시니컬하네 ㅋㅋ 난 4시즌이 젤 재밌었는듯 ㅋㅋ 덱파워 균형이 젤 잘맞는 느낌? 이 들었음

저도 시즌 4가 처음으로 마스터 티어가서 그런지 젤 좋았던 시즌인거 같아요.  다만 선받자 사스템으로 인해 8레벨 2성작이 정말 힘들었던점은 있었죠.마딱이에 도달한지라 실력에 자신감이 붙었고 시즌 5는 가장 기대하고 사작했는에 기물 확률이 8렙 4코스트 확률을 많이 올렸음에도 실제로는 시즌 4혹은 4.5보다 4코스트 기물이 더 잘나온다는 느낌이 없네요. 잘나올 땐 너무 심하게 잘 나오고 안 나올 땐 너무 심하게 안 나오는? 그래서 적당히가 없어서 잘 안 풀려도 순방하는 그런 기쁨이 없음

20판 연속 8렙 50리롤돌려도 4코 선받안나오는 시즌4 운빨망겜이 지금보다 재미없엇음

시즌1개인적으로 평가에는 별로 넣고 싶지않은 시즌인게, 애초에 오토체스 붐 때문에 급하게 내놓은 완성도 떨어지는 게임이었어.버그가 굉장히 난무했던 시즌으로 기억해. (그때 했던 사람들은 다 기억날거임 버그가 얼마나 심했는지) - 버그가 심하단 것은 급하게 내놨다는거거든그래도 나쁜점만 있기보다 장점도 분명히 있었기에 말을 해보자면 장점 : 단순하고 심플 (게임 룰이나 툴팁, 시너지에 대해서 한눈에 봐도 이해하기 쉬운 구조) -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음. 단점 : 패턴이나 조합의 고착화가 심하고 다양성이 없어서 금방 질리기 쉬움 추억보정으로 인해 기억에 남을순 있겠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시즌이고 실험적인 시즌이라 평가하기엔 좀 그렇네. 시즌2개인적으로 약팔이가 제일 심했던 시즌... 개인적으로 '뒤집개' 시즌이라고 부르고싶네. 이 시즌만큼 시너지를 통한 약팔이가 제일 많았던 시즌이 과연 있었을까싶어. 그리고 시즌1을 제외하고 이제 좀 게임다워진 시즌이라고 할수있겠다.그동안의 많은 오토체스류 게임이 있었지만 차별점은 딱히 없었는데 이제서야 좀 차별점이 생기고 다른류의 오토체스 게임이라고 부를수 있었던거 같아.장점 - 약팔이를 통한 순수한 재미 - 고연사 올라프 or 마이, 요술사 말파이트, 볼노스, 6숲 (2성 럭스 2, 1성 럭스 1 3기물), 그리고 대망의 '빛' 제드☆ -아마 시즌2 재미없다고 한 사람들일지라도 빛 제드 만큼은 즐기지 않았을까싶네. 단점 - 원소 타일 때문에 배치가 강요됨. ( 무시할순 있으나, 무시못하는게 그만큼 버프를 많이줬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기도 힘들었음) 이게 제일 최악의 단점 아닐까 싶다...  시즌3제일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했던 시즌모든 시즌 통틀어서 시즌3 만큼 재밌었던 시즌이 과연 있었을까싶네...지루하지않게 매번 은하계가 바뀌어서 매판 신선했었음. 신박한 시너지들도 참으로 많았고 흔히 '뽕맛' 느끼는게 제일 재밌었던 시즌인거 같음. (개인적으로 다리우스 뽕맛이 최대치에 올라갔던 시즌이 아닐까... 뚝배기 하나당 목 대신 동전이 떨어지는 그재미...) 주관적인 평가라 시즌3에 대해 장점만 말하는거 같네... 장점 - 다양한 은하계를 통해 다양성이 있던 시즌       - 신선했던 시너지들(메카, 사이버네틱, 우주해적, 저격수) 단점 - 오버밸런스 기물이 꽤 많았음. (갱플랭크 누가 먼저 뽑냐에 따라 등수가 달라지던... 3성 거결 피바 정손 신짜오라던지) 시즌4개인적으로 제일 실력과 운을 타던 시즌선받자 시스템은 이때 처음 나왔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었지. 원하는 선받자를 뽑을때까지 기다리느냐, 주는대로 받아먹고 초반 연승을 통해 쌓인 골드로 렙업 후 고코스트 고밸류를 할것인가.운빨 ㅈ망게임이라고 제일 욕했던 시즌이지만 과감함을 부려야할 타이밍을 포착하고 그만큼 조합 갈기 성공하고 1등 먹으면 '실력'이란 말이 제일 잘 어울렸던 시즌아닐까싶음...초반엔 나도 선받자 시스템 욕했는데 나중엔 편해지니까 그립긴하더라... 이게 추억보정인가?그리고 모든 시즌 통틀어서 5코 유닛 성능이 말도안되게 좋았던 시즌이라봄. (롤토체스 모든 시즌 통틀어 유일신 '3성 리신', 요네, 아지르, 질리언, 세트) 시너지 안맞아도 일단 박아넣으면 밥값하던게 5코 유닛이니까... (몇몇 기물은 아니었지만)개인적으로 '황혼' 시너지 없어진게 제일 아쉬웠어. 제일 잘다루던 시너지라장점 : 운도 운이지만 운을 잘 활용하는 실력이 제일 우선되던 시즌. 고인물에겐 제일 좋았던 시즌 아닐까...단점 : 운이 지독하게도 안풀리면 꼬여서 도저히 4위권 안착이 힘들었던 시즌... 그놈의 선받자. 조합이 강제되는 점 <s>시즌5</s>개인적으로 최악의 시즌.내가 이글을 쓰게 만든 시즌.시즌을 거듭할수록 높아져야될 완성도가 오히려 퇴보한 제일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즌.붙일게 많네...일단 인게임 디자인부터 형편없어. 떨어진 롤토체스의 인기와 비례해서 그만큼 인력과 자본 투자를 안한게 느껴진달까.장점 - 그림자 아이템을 통한 양날의 검 같은 극버프/디버프 시스템을 통한 재미. (솔직히 아이템 체계는 재밌어, 디버프하는 아이템 때문에 잘고려해서 넣어야된다는점)단점 - 아이템 하나에 휘둘려서 하위 아이템 누가 잘나오냐에 따라 승부가 많이 갈림, 물론 아이템에 맞춰 조합 갖추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 인게임 디자인 형편없음. 전작보다 많이 퇴보함.... 색깔놀이인줄(특히 망령, 괴생명체 칼리스타등 어거지 시너지 끼우는 디자인. 차라리 좀 외형을 그럴싸하게 바꾸던지하지)       - 오버밸런스 기물 (드레이븐 아펠리오스 르블랑 등 오버밸런스 챔피언... 어서 하향 시킬 필요가 있음. - 모두가 대깨드레이븐을 한다), 그거 외에도 1코 유닛 오버밸런스(2코 유닛보다 좋음- 워윅, 아트록스, 그라가스), 코스트에 따른 밸런스가 정말~ 형편 없음 (리븐, 세트 등등)       - 시즌3의 다양한 은하계, 시즌4의 아이템 빼내기, 아이템 분해, 주사위 같은 신박함이 시즌5에선 많이 부족함. 그림자 아이템 버프/디버프 말곤 딱히 장점이 보이지않음.        - 툴팁 시너지 설명이 그전보다 참으로 어렵게 느껴짐.(인도자, 구원자 등 비슷한 이름이 많아 구분하기 헷갈렸음.) 그리고 시너지가 신선하고 특별한게 '악동' 하나.        - 아이콘이나 색감 등, 직관적이지못해 산만함. 디자인 갈아엎어야될 정도. 총평: 시즌3, 4* *해 많이 아쉽네.맵의 디자인이나 기물 디자인, 모든게 퇴보함앞으로 시즌6가 나와도 기대가 안되는 정도 ㅜ 다들 뭐가 제일 재밌었고 뭐가 제일 재미없었니난 시즌3, 4가 재밌었고 5가 제일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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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롤토체스 시즌1~5 총 평가(뭐가 제일 재밌었고, 제일 재미없었으며, 제일 완성도 있던 시즌은 어떤 시즌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