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 문의했다.  사진 내용 이렇게 보내도 저 하나로 인해 게임이 개선 되거나 바뀌지 않으리라는 거 잘 알지만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이 게임을 2주만에 400판 정도 열정을 가지고 하면 서 느낀 점입니다. 실력적 요소가 분명 존재 하지만, 첫 증강체와 몹 잡고 나오는 아이템 등의 격차가 분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처음 부터 초밥집 아이템 하나 먹고 미니언에서 아이템 하나 안나오고 돈만 주는게 말도 안나오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돈으로 굴려야지 하고 이자 받으면 서 리롤 했는데 원하는 게 하나도 안나오고 남은 그냥 천천히 나오는 거 집어도 2성인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요즘 암별이라 해서 돌연변이 식탐 나오면 다 식탐 합니다. 누가 카직스 먼저 뽑나 카이사 먼저 뽑나 시합 하고 못 뽑으면 그냥 지는 겁니다. 이게 게임 입니까? 운으로 도배 되서 7랩에도 5코 기물 뽑고 무난 하게 순방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8랩 찍고 리롤 60킵 다돌려도 하나 안나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뽑기 게임도 아니고... 7랩 5코 기물은 1프로라고 적혀있는데 100개 돌려야 하나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8랩은 4프로입니다. 근데 8랩에 운 좋으면 내가 원하는 기물 2성 뽑고 이럴 꺼면 80돈 들어가는 9랩을 왜 갑니까. 다들 운 믿고 8랩 리롤하지, 답변이라도 한 줄 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정한 리롤 확률이라 하더라도 다 같이 랜덤인데 안나오는 챔프는 왜 100킵을 돌려도 안나오는 지도 알려주세요. <img src="https://attach.lolchess.gg/2022%2F05%2F08%2F1651947588336-%EC%82%AC%EB%B3%B8+-%EC%8A%A4%ED%81%AC%EB%A6%B0%EC%83%B7%2826%29.png" class="fr-fic fr-dib" 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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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롤체 2주만에 400판 박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