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피지컬이 필요없는 게임이라 잘만하면 누구나 마스터까지는 감 누가 어떻게 하냐 완전 갈리기는 하는데 밸류덱 굴리는거 감만 잡으면 판수로 마스터까지는 누구나 갈듯

판수가많다라는 기준이얼마임?

판수가 많다라는 기준을 정해주기까지 해야하나..하루에 랭크 3게임 이상 하면 판수가 많다는 소릴 듣겠죠

기준을 당연히 정해줘야지..아이언에서 시작해서 마스터찍는사람하고다이아시작해서 마스터찍는사람하고판수차이 당연히날텐데 몇판부터 많은거냐구요아이언부터 150판해서 마스터찍은게 많은거임? 적은거임?다이아부터 50판해서 마스터찍은게 많은거임? 적은거임?무슨 기준인지는 말을해줘야지 멍청한글에 리플단 나를탓해야지..

ㅋㅋ시즌 8.5가 3월22일에 열려서 지금까지 약 50일정도 지났는데하루에 3판씩해서 지금까지 150판에 마스터 찍는사람이 많이 있나..?지리네..ㅋㅋㅋㅋㅋ공부열심히하면 서울대간다, 운동열심히하면 올림픽가서 금메달딴다이거랑 다른게모지..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딱 꼬투리 잡을생각으로 말하는것처럼 나만 느껴짐?글의 취지랑 내 댓글의 취지가 뭐라생각함?님은 롤시작해서 한달만에 마스터가면 그걸 어떻게 생각함?내가 말하는 하루세판이상은 당연히 이번시즌 한정으로 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음?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공격하고싶은 말투임 그건.. 아니면 이글을 진심으로 그렇게만 받아들일수밖에 없다면 님 머리가 너무 딱딱하게 굳은거임

네, 당신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전제조건이 '데이터를 쌓는다'인데, 애초에 그러한 행위가 기억력, 사고력을 요구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는거죠. 누구나 갈 수 있는건 중간티어인 플레 정도가 적당합니다. 사람들이 괜시리 당신 글에 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라, 당신 글이 과잉 일반화와 편협한 지각의 전형적 예시에요. 누구의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지'는 잘 보이네요.

판수가 많으면 마스터 간다는 말이펙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게,롤체라는 게임이 결국 메타와 전투 데이터의 정보를얼마나 많이 얻었는지에 따라 순방 능력이 오르기 때문에롤체 커뮤니티를 하는것을 배제 하고매 판마다 얻어낸 정보의 기반이 결국 마스터이상으로 도달하게 만든다는 말임그러니까 티어가 높으려면 본부계정 다 합해서 판수가 많거나롤체 커뮤니티에 아주 밀접하게 관여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거임물론 무지성 유저는 판수많고 커뮤니티 많이 한다고 티어가 오르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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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수 많으면 마스터 간다